INFP인데 약속 취소될 때 속으로 쾌재 부르는 거 저만 그런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INFP인데 문득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친구랑 약속 잡고 나갈 준비 다 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서 '미안! 급한 일 생겨서 약속 미뤄야 할 것 같아 ㅠㅠ' 이런 연락 오면...겉으로는 '아이고 아쉽다 ㅠㅠ 괜찮아 다음에 보면 되지!' 이렇게 답장하는데, 속으로는 '와 개이득! 집에서 쉴 수 있어!' 하면서 쾌재를 부르는 저를 발견합니다. ㅋㅋㅋㅋㅋㅋ물론 친구와의 만남은 늘 즐겁고 소중하지만, 계획된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면 알 수 없는 해방감과 함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생각에 너무 행복해져요.이거 저만 그런가요? 다른 INFP분들이나, 혹은 다른 유형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기분이 드시는지 궁금해요! 솔직한 심정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