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틀어졌을 때 MBTI 유형별 반응 진짜 다르네요!

안녕하세요! MBTI 커뮤니티에 처음 글 올려봅니다.최근에 친구들과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다가 갑자기 한 명이 참여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다 같이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변동이라 다들 멘붕에 빠졌습니다.저는 INFP인데, 처음에는 '아 어떡하지... 계획 다 틀어졌네' 하면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뭐 어때, 남은 사람들끼리라도 즐겁게 보내자!' 하고 금방 마음을 다잡았는데, 다른 친구들 반응이 너무 다르더라고요.ENTJ 친구는 바로 '그럼 다시 예산 짜고 숙소 알아봐야지' 하면서 일사천리로 대안을 찾기 시작하고, ISFJ 친구는 'XX가 못 와서 너무 아쉽다... 우리끼리 가도 괜찮을까?' 하면서 좀 우울해했어요. 이렇게 계획이 틀어졌을 때, 여러분의 MBTI 유형은 주로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저처럼 '에라 모르겠다!' 하는 분도 계신가요? 아니면 '무조건 다시 완벽하게 계획해야 한다!' 하는 분도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