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차이...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MBTI에 한창 빠져있는 사람입니다.요즘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문득 T와 F의 차이를 너무 크게 느끼고 있어요. 제가 F인데, 친구가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괜찮아? 너무 힘들었겠다 ㅠㅠ' 이렇게 공감 위주로 말했거든요.그런데 그 친구(아마 T인 것 같아요)는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 건데? 지금 상황에서 제일 효율적인 방법은 이거 아냐?' 이런 식으로 바로 해결책을 제시하더라고요. 물론 친구는 저를 위해 조언해 준 거겠지만, 저는 그때 그냥 위로받고 싶었던 거라 좀 서운한 마음이 들었어요. ㅠㅠ이런 상황, 다른 분들도 많이 겪으시나요? T분들은 F 친구들 위로할 때 어떤 점이 어렵고, F분들은 T 친구들이 조언할 때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