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후 방전되는 에너지, 저만 이런가요? (feat. 내향형 분들 모여라!)
안녕하세요, 직장인 N년차입니다.저는 (아마도) 내향형 인간인데, 직장생활 하면서 이게 정말 힘들 때가 많아요.특히 회의 많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날에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는 느낌이에요. 말 그대로 에너지가 0%가 되는 기분? 아무것도 못 하고 소파에만 누워있거나,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으로 겨우 충전해요.외향형 친구들은 오히려 사람 만나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신기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다른 내향형 분들도 사회생활 후에 이렇게 방전되는 경험 자주 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자신만의 에너지 충전법이나 극복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