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인데 왜 이리 힘드나요? (feat. 체코 원전)
선배님들, 대우건설 주주입니다. 최근 주가 흐름 때문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솔직히 1분기 실적 발표 때 어닝 서프라이즈 나와서 한숨 돌리나 했는데, 오히려 그 이후로 주가가 계속 힘을 못 쓰고 빠지는 모습이네요. 지난달에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잠깐 급등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걸 넘어,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체코 원전 본계약 소식은 대체 언제쯤 나올까요? 혹시 시장에서는 이미 기대감이 다 반영됐다고 보는 걸까요? 아니면 여전히 건설주 전반에 대한 고금리 및 부동산 PF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는 걸까요?현재 4만원 초반에서 홀딩 중인데, 이대로 쭉 빠지면 3만원 후반까지도 밀릴까 봐 걱정이 앞섭니다. 손절을 해야 할지, 아니면 이 구간에서 추매를 고려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